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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매력이 좋았다. 원래는 블랙커피를 주문하지만 비엔나커피가 소문이 자자해 주문해봤다. 둘이서 다른 메뉴를 주문했더니 작은 잔에 따로 시음하게 해주시는 세심함. 사장님의 취향이 담긴 잔이나 기물, 책들을 찬찬히 구경하며 근처 강릉시립미술관과 함께 들르면좋을듯.

뉴욕 커피 상점

강원 강릉시 임영로 2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