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또 갈 거임. 평범하고 별맛 아닌듯해보이는데 먹다보니 맛있고 다녀와서도 자꾸 생각난다. 쑥갓과 파가 들어가는 깔끔하고 마일드한 스타일인데 소세지가 맛있어서 추가 주문. 함께주는 단맛없고 폭익은 동치미도 취향 저격. 먹고 포장해 가는 사람도 많았다. 평일 11시 20분쯤 15분쯤 대기. 가게 앞 주차 가능.
박가 삼거리 부대찌개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향로 10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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