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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경기 용인/ 카페와 버거,피자 1. 시그니처 수제버거 ₩12,800 파란 조명 옆에 앉아서 먹어서 색깔이 정말 식욕떨어지게 나왔지만... 패티가 정말 맛있었다. 두툼하고 간도 잘 맞았다. 수제버거가 인상적 2. 에스프레소 ₩3,800 스페셜티 원두를 쓴다고 한다. 산미가 있는 편이다. 맛있다! 커피 리필하면 천원~ -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운치있다. 테라스도 있음. 근데 테이블 옆 큰 창에 방충망이 따로 없어서 모기나 날파리 같은 것들이 간간이 들어오긴 한다.. - 안에 방에도 테이블이 꽤 있다. 테이블이 어느정도 듬성듬성 있어서 너무 시끄럽지 않아 좋다. 그런데 안쪽은 와이파이가 잘 안 터진다... - 방 말고 복도부분의 테이블엔 콘센트가 없다. 전혀.

카페 라운즈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해곡로 25-10 풍뎅이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