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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서울 노량진/ 돈까스 돈까스 5,500이고 브레이크타임 없이 계속한다. 새벽 3시까지 영업. 식사 외에 술 먹는 사람도 꽤 있다. 와인, 생맥도 있다. 3층까지 있어서 노량진의 다른 식당들과 조금 다르게 좀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다. 다른 곳들은 빨리 식사하고 일어나야 하는 분위기라.. 노량진의 다른 식당과 또 좀 다른 점은 혼자 가서 먹기가 살짝ㅋㅋ 애매한 곳이란 점. 일인용 테이블이 없다. 그래도 혼자 가서 먹곤 했지만. 돈까스 두툼하고 맛있다. 고기가 맛있어서 자주 간다. 소스는 원래 부어 나오는데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 주신다. 파스타가 함께 나오는데 매콤한 편이다.

와가마마

서울 동작구 만양로14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