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간에 빽빽한 것은 올리브 젤라또의 올리브와 크렘캉캉의 젤라또 와인 안주로 올리브는 풍미를 돋우니까 안주로 먹는 올리브만큼 들어있는 올리브 아이스크림은 페어링이 환상궁합일 수 밖에. 설명을 잘 해주시는 사장님과 직원분 덕에 어렵지 않게 맛있는 조합을 고를 수 있었다. 푸시는 없지만 선택 못하는 사람에 대해선 사장님만의 해답이 있으시다. 트러플초코도 괜찮았는데 실컷먹은 올리브 젤라또가 자꾸만 생각난다.
크렘깡깡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4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