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

살랑살랑 먹으러 다니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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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17개

살랑
4.0
4일

털실케이크라니! 생일 케이크로 너무나도 앙증맞다!

르몽블랑

서울 용산구 신흥로 99-4

살랑
4.0
4일

빙수기복없고 쫄깃팥빵 피 식감도 좋고 속에 있는 팥도 당도가 적절하니 좋았다

팥고당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세화로 134

살랑
4.0
4일

에스프레소 머신없이도 카페 잘만 하는 카페 에티오피아 싱글오리진 브루잉 따뜻한 한 잔 후회없었다.

혜야 커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26번길 18-3

살랑
5.0
4일

베트남 친구 집에서 엄마가 해준 진짜 반쎄오 맛이랑 비교했을때 바삭한 식감이 전혀 어설프지 않아서 여쭤봤더니 베트남 쉐프님이 친절히 고개를 빼고 인사해주신다. 생면 쓰는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왜 돼지고기 빼고 넴으로만 구성된 분짜넴이 따로 있는지 이해했다. 풍미대박! 반쎄오 야채 쌈싸서 먹으면 순삭이니 꼭 중간에 놓고 먹길 바랍니다🙏🏻

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943번길 2

살랑
3.5
4일

건강검진 후 제공하는 한 그릇의 무료 죽도 빼놓지 말아야지. 공복 후 먹는 음식이라 슴슴한 미음일줄 알았는데, 제법 짭짤한 죽이고 요청하면 더 먹을 수도 있는데 그럴 필요 없었을 만큼 양도 한그릇 분량이다. 무엇보다 을지로를 내려다보는 뷰가 속 시원하다-

녹십자 아이메드

서울 중구 을지로 170

살랑
4.0
4일

미국식으로 해석한 생면쓰는 베트남 쌀국수 집 국물이 깊고 생면답게 입안에서 포들거리는 쫀득함이 즐겁다. 얼큰 쌀국수는 마라맛이 낭낭하고 당근라페는 제법 새큼해서 다 먹진 못했다. 다만 오리지널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베트남 그자체인 노이덴을 넘어서진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이유는 알겠다.

남박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6길 11-31

살랑
3.0
9일

큰맘 순대국은 체인이라 먹어본 적 있는데 뼈해장국도 먹을만했다.

할매순대국

서울 용산구 후암로 43-3

살랑
4.5
9일

관자 튀김은 처음이라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이번엔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이드 글을 발견했는데 파의 용도를 알게됐다. 밥에 슥슥 비벼 먹으라고 추천하는데 자칫 물릴 수 있는 튀김들을 계속 맛있게 먹는 힘이 된다. 또 온천계란은 정말 필수 추가더라. 녹진한 계란 밥이 짱이지

작은도쿄

서울 용산구 원효로90길 11

살랑
3.5
9일

맛있는거 포기 못하는 사람들의 리브인오후 홀케이크 챙겨 파티분위기 내는 양평 여행💕

리브 인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로6길 65

살랑
3.5
10일

이동네 오래 사신 분들의 맛집 할머니 순대 웨이팅 3시쯤에도 말이 안되서 맞은편에 있는 이집으로 갔음 파김치가 기가막혀

우림 소머리국밥

경기 양평군 개군면 하자포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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