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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감칠맛 좋은 곳을 향해요🛶
맛존디📍

리뷰 1248개

이름은 남원인데 들어가자마자 베트남이 펼쳐진다. 고수팍팍들어가 향긋한 쌀국수는 국물은 호평 일색인데 면이 아쉽다는 후기가 많아 보니까 면이 버미샐리다. 다른집이라면 분짜같은 마른 면메뉴에 쓸텐데 여긴 국물면도 쓰니까 후다닥 먹을 수 없다면 얼른 옆에 면을 건져놓고 속도에 맞게 넣어 먹는 걸 대안으로 제시한다. 옆에 둔 고추다대기를 꼭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보통 주방에서 내어준 그대로 먹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고추 다대기가 들어가는... 더보기

남원식당

제주 제주시 서광로3길 6

매장도 아니고 포장을 웨이팅해야했지만 시간이 걸리는 격불말차라 다른 방법은 없다. 차분히 기다리면 내 차례가 오고 깊고 짙은 말차가 주어진다. 제주의 말차는 생각보다 날카로운 편이다. 아마 우유베이스의 음료라면 정말 균형이 좋을것 같다. 다음에 또 기꺼이 웨이팅을 해보리라

무상찻집

제주 제주시 서광로5길 10

이것이 쑥떡이다 하는 맛의 자부심으로 먹는 순서대로 포장과 함께 설명 야무지게 들었다. 찰기가득하고 반지르르 참기름향 도는 옹골찬 쑥떡이 향긋하다. 3개를 종류별로 오리지널 견과 단팥순으로 홀라당 먹어버렸다.

토끼떡공방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 1290

마도아니고 라도 아닌 어정쩡하게 뜨근하고 배부른 국물

다복향 마라탕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97

미역국을 돈주고 사먹는 이유가 다 있어요하고 설득시켜서 데리고 올 만큼의 힘이있는 맛은 아니다. 다만 전복을 간판에 써붙인 집에서 미역국을 주문해야할만큼 미역국이 먹고싶었던 날이라 미역이 좀 더 불었으면, 성게가 좀 더 넉넉했으면 하는 마음들보다 빨리 나와준 한 그릇이 반가웠다.

착한전복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19

공간이 참 좋았다. 어느 자리에서도 적당한 거리감을 가질 수 있는 배치와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사장님의 취미와 가치관들이 재밌었다. 책을 교환하거나 빌려갈 수 있는 너그러움과 땀흘린 올레꾼들이나 자전거 여행자들도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커피 한 잔 파는 곳이 뜸한 이 거리의 오아시스가 되어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딸기 주물럭과 보리개역이 메뉴로 있어 이왕이면 제주스러운 것을 찾는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곳일거... 더보기

엘에프

제주 서귀포시 이어도로 301

갓나온 빵의 즐거움💗

아왜낭목 제빵소

제주 서귀포시 월평하원로 11

찾아보기 어려운 수타면 중국집 군더더기없는 고기간짜장 아쉬운 재료없이 잘 먹었다.

류차이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330

크로아상도 속이 겹겹이 꽉찬 형태로 제법 맛이 좋다. 다만 버터의 풍미에 취하는 그대로가 맛좋은 빵이라기보다 잘 만든 잼을 곁들이면 그 맛이 곱절이 되는 쌀밥같은 역할을 한다. 최애가 될 순 없지만 어떤 빵이든 기본기가 충실하다고 느껴진다.

채점석 베이커리

제주 서귀포시 서호남로32번길 29

슴슴스타일 꽁바오지딩 포장! 덮밥처럼 밥이랑 같이 먹기 좋다.

호서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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