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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살랑 먹으러 다니길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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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88개

살랑
3.5
10일

줄이 많아서 포장해서 길에 서서 맛봤습니다 정작 어묵은 못시킨 조합이지만 원하는거 선택해서 숭덩숭덩 잘라 내어주는 오뎅탕 경험이 재밌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은 양배추롤을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많이 사가시는 일본인따라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요, 양배추양이 생각보다 많고 속에 고기소가 약간 들어있는 큼직한 한쌈입니다

탄가우동

日本、〒802-0077 福岡県北九州市小倉北区馬借1丁目5−8

살랑
4.0
10일

한시간 시차내고 든든하고 딱 좋은 단호박 스프와 치아바타 한조각의 아침

아침 프로비전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79-4

살랑
4.0
10일

따뜻한 우동 한그릇 넉넉하고 뜨끈한 식사를 원할때마다 떠올리는 곳입니다. 얼큰맛을 처음 도전해봤는데, 자극적인 것없이 맑은맛과 다른 느낌으로 좋아서 주문할 때 고민될 것 같습니다

타케모토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61

살랑
4.0
10일

곰발은 아메리카노보다 핸드드립이 훨씬 좋군요

곰발커피

서울 용산구 두텁바위로 81

살랑
4.5
10일

오 맛있어요! 야무진 함박과 등심돈까스 든든한 한끼 구성인데 마늘후레이크나 파나 직접 깨넣는 반숙이나 가장 맛있는 한그릇에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카레요리였습니다

카라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2길 11-11

살랑
4.0
10일

스프같이 부드러운 콩물과 맛드러진 김치를 넉넉하게 주신다. 특이한건 면이었는데, 국수중면에 익숙한 나는 면에 콩물이 덜 붙는 느낌이 들었지만, 먹다보니 메밀면만의 쫀득한 매력이 있기도하다.

맛자랑

서울 강남구 선릉로 524

살랑
4.5
10일

두번먹어보니 더맛있는 정 이 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기에 계속 찾게될 집이다. 고추탕수육 2명에서 고추간짜장하나씩 먹고도 나눠먹기 좋은 양이니 망설이지 않기

서울 용산구 청파로47나길 4

살랑
4.5
13일

새로생긴 카페가 커피를 너무 잘해서 반갑다! 필터 아주 맛있게 즐기고 쿠폰까지 얻었다. 자리는 좀 불편한 편

텅앤빈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14

살랑
4.0
13일

에그타르트 맛집으로 소문난 곳 먹어보고 3명한테 구움과자 섞어서 선물했다.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다.

먼데이 피크닉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11

살랑
4.0
13일

늦은저녁까지 맥주파티하기 좋은 동네 사랑방!

굽모닝 닭오리 숯불바베큐

서울 도봉구 도봉로109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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