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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5.0
3개월

인적드문 동네에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것 같은 맛집. 그래서 두번째 방문에서 혼자 알고있길 포기하고 공유한다. 솥밥은 매일 바뀌고 반찬구성은 비슷하되 조금씩 변주가 있다. 첫입으로 빙떡을 한입 베어무는 것을 추천한다. 슴슴한 시작에 제주를 느끼기 좋기 때문이다. 반찬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고 맛이 좋다. 단호박이 동동 떠올라있는 국도 맛있고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내어주는 청귤티는 제주 가게마다 한알씩 가져갈 수 있게 놓아두는 귤의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버전같다. 인당 만오천원의 가격에 푸지게 대접받고 가는 기분이 들게한다.

귀빈수라

제주 서귀포시 일주서로594번길 10 새미가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