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해도 화해할 맛이라고 적혀있는데 납득이 된다. 여긴 비건이어서가 아니라 도넛 통틀어 가장 맛있는 곳. 2월은 도넛을 샌드로 써서 필링을 사이에 넣고 위에 초콜릿이나 빡빡하게 달지않은 말차크림을 얹고 싱싱한 딸기를 섭섭치않게 쏙쏙 박아넣은 작품을 한정판매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스테디도 좋지만 어떤 리미티드에디션을 펼쳐낼지 기대감을 안고 가게된다.
오베흐트 도넛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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