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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돈주고 사먹는 이유가 다 있어요하고 설득시켜서 데리고 올 만큼의 힘이있는 맛은 아니다. 다만 전복을 간판에 써붙인 집에서 미역국을 주문해야할만큼 미역국이 먹고싶었던 날이라 미역이 좀 더 불었으면, 성게가 좀 더 넉넉했으면 하는 마음들보다 빨리 나와준 한 그릇이 반가웠다.

착한전복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