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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다정하고 소담한 공간이라 시간을 보내고싶었는데 문은 열려있지만 사장님이 계속 돌어오시지 않아 무인테이블에 그린블리스 양말하나만 사서 나왔다. 음료한잔마시면서 낮시간 만화책도보고 책도읽고 하고싶던데

카페 공간

제주 서귀포시 말질로161번길 1 대영쌀수퍼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