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닭개장 닭곰탕+양념으로 좀 더 자극이 필요할 때 선택하기 좋겠다.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길 선호해서 앞으로는 닭곰탕을 고르겠지만 베이스가 좋으니 점심 한 끼 잘 해결했단 느낌이다. 2층에 테라스를 열었다. 작은 공원 풍경인데, 나무 하나가 벚꽃이라 제법 운치있기까지 했다. 제법 사치스럽던 금요일 점심시간
무교동 닭곰탕 막국수
서울 중구 다동길 21 1,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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