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300m 내 깔끔 육수 베이스로 1등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가 맛있다고 갔는데 예상했던 국물이 아니라 신선했다. 간이 적절하게 된 북어국의 시원함이 해장이 필요할 때 반드시 생각날 곳! 탱글한 면과 넉넉하게 들어간 바지락으로 한그릇 잘 먹었다. 밥 생각나는 국물이라 왜 김밥을 세트로 구성했는지 이해 완료!
소공 바지락 칼국수
서울 중구 남대문로 64-1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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