똠얌꿍 쌀국수가 제법이다. 베트남쌀국수 집에서 태국의 맛을 기분 좋게 내다니! 베스트로 둔 쌀국수 메뉴는 한국인 입맛에 딱이라 서비스밥 선택지가 왜 있는지 이해하게 된다. 웬만히 바쁜 일있는 한국인이 아니고서야 국물에 밥 말지 않을 수 있을까? 베트남 여행을 기대하고 갔더니 한국과 태국 진하게 찾고 온 점심. 다른 메뉴도 궁금하다.
포언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40 센터플레이스 1층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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