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
3.5
3개월

2024와함께 3주년 행사 끝나가기 일보 직전 이번엔 아메리카노를 마셔봤습니다. 이태리의 배전율 높은 원두라 라떼로 마셨을 때 감동이 훨씬 크네요! 잠깐 앉아서 이 동네만의 조용한 여유에 녹아봤습니다. 이 다음엔 주력메뉴인 에스프레소를 도전해보겠습니다.

크레마노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28 3,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