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 콩국수먹으러갔다가 뜨끈한 문경콩 청국장으로 메뉴를 틀었다. 커다란 콩이 부드럽게 삶겨 함께 나오는 비빔밥 재료와 섞섞해서 먹으면 쉽게 으스러지는 청국장이 소스가 되어 완성도를 높힌다.
진미식당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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