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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3.5
7개월

카메라 어디를 대도 미국. 컨셉에 진심이신 것 같은 사장님은 판매만 아니었으면 메뉴판까지 영어로 만들고 싶으셨을거 같다. 시그니처인 아인슈페너와 시애틀커피하우스에서 뉴질랜드 카푸치노? 하며 웻카푸치노라는 메뉴를 주문해봤다. 역시 커피는 취향이라고 아인슈페너 맛있었지만 한 입 뺏어먹기 딱이었고 단 맛 빠진 카푸치노쪽이 끝까지 마시기 좋았다.

시애틀 커피하우스

서울 종로구 종로 12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