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가 목적이었던 곳. 주말이라 웨이팅 빡셀 줄 알았는데 앞에 한 팀 대기라 금방 들어갔다. 약간 부빙스러운 크리미한 초당 옥수수 소스. 후레이크를 넣어 바삭함을 살림. 한번 쯤 먹어볼 만 한듯? 차는 백차였는데 특색은 별로 없었다. 차 따르는 잔이 진짜... 별로였다. 뜨거운 유리컵을 어케 잡죠,,,?
시만차 & 시만향
강원 강릉시 임영로 19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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