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멘 육수에 감칠맛이 부족해서인지 먹고나서 또 땡기는 맛은 아니다. 돼지육수향이 약했고, 간이 좀 삼삼했다. 면이 진짜 소면처럼 얇았는데, 소면을 덜 삶은 것 같이 뚝뚝 끊기는 맛이었다. 내취향은 아니었음 국물은 소유돈코츠가 짭조름하니 더 맛있었다. 굳이 찾아갈 맛은 아님
가마덴
서울 마포구 망원로 7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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