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긴 뇨끼와 뇨끼소스가 맛있었던😋 아무 정보 없이 워크인 했는데 성공! 내추럴와인바라 대부분 내추럴와인 약간의 컨벤셔널 와인을 가지고 계신거 같음. 보틀가격 9만원부터 시작이라 약간 부담스럽긴 했음. 와인 추천 및 접객이 친절하셨고 처음 나온 관자요리는 중국식, 도가니 국수는 일본식 같아서 모지 했는데 무국적 식탁이라구,,, 개인적으로 도가니 국수 먹는 순간 이자까야 온 것 같아 비추고 다른 음식들을 더 추천함.
오얼
서울 중구 필동로 15-1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