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것보다 더 괜찮았던 곳. 점심은 농도세트 하나인데 나물 비빔밥, 물회 맛나는 회 없는 국물, 다과와 차로 구성된다. 전반적으로 맛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여기 분위기가 진짜 좋음. 사람이 많지 않을 때여서 더 좋았던 것 같기도. 외부음식은 반입 불가인데 아기 이유식이나 아기 간식은 가능. 고양이도 두 마리 있었는데 넘 귀여움.
농도
울산 울주군 상북면 명촌길천로 23 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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