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a
좋아요
2년

이 건물서 한때 일했던 일행에 따르면 원래 오랜 식당이 있었던 지하에 새 식당이 들어오고 있다고. 이 가게도 그중 하나라 한다. 맛있고 친절했다! 다만 고기와 밥 사이를 채워줄 전골 같은 브릿지 메뉴(?)가 좀더 있으면 감사할 것 같았다. 주물럭을 브릿지 메뉴로 흡입할라 했는데 떨어졌다 해서 잠시 멘붕 됐다😬

명인등심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44 태영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