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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추천해요

1년

점심에 갔다가 좋아서 저녁에 다시 갔다. 신라호텔 출신 셰프님이시라고. 다찌 예약이 안되어 룸에서 먹었다. 룸이 1인당 만원 싸다. 그만큼 바로 내주는 스시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집인데 담엔 다찌에 도전하기로. 양과 가격이 만만찮다. 스시 세 접시 후 튀김, 우동 이런 것 없이 코스가 뚝 끝나서 좋았다! 오히려 스시 전에 나오는 아기자기한 요리들이 많았다. 사진은 먹다 찍다 하여 스시가 좀 비어 있다. 원래는 네 조각이다😬

스시도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2길 37 에스트레뉴 타워 2층 206-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