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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추천해요
1년

뽈레님들 올린 거 보고 찜해두었다가 방문. 나는 거대한 버거를 해체해서 먹다가 결국 비빔밥처럼 먹게 됐는데 일행은 손으로 꾹꾹 눌러 입으로 깔끔히 베어 먹더라. 저런 햄버거를 보면 어떻게 먹는 게 정답인지 늘 궁금한데 나이프가 나오는 걸 보니 썰어(?)먹어도 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서비스와 분위기가 특히 좋았다.

퀴진 라 끌레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7길 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