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나 내일 점심 내가 예약하기로 했는데! 이생각이 전날 밤 11시반에 나서 급히 캐치테이블 뒤지기 시작. 그래서 찾아냈다! 비교적 신상 맛집이라 예약이 덜컥 됐다. 점심은 심플한 파스타 런치 메뉴를 샐러드, 커피 포함 2만원대에 낸다. 저녁은 훨씬 화려하더라. 일단 일행들은 만족했으니 나도 만족!
이테르 라 클라스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15 소테츠호텔즈 더 스프라지르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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