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청계천변에 있다가 건물이 리모델링인가 되어서 몇년전에 요기로 이사온 양대창 식당. 양미옥과 함께 이동네 달달한 양념 양대창 양대산맥이랄까. 자리와 방이 넉넉한 것이 장점. 1인당 1인분 먹으면 허기짐이 가시지 않아 계속 시키다 지갑 털릴 수 있다는 것은 단점. 전에 한번 쏘는 자리였는데 와장창 먹고서 계산서 나오니 다들 먼산 보더라🙄 다 흡입하여 사진이 빈약하다.
연타발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패스트파이브타워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