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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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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여기 회장님이 전세계에서 픽한 식기와 소품 등으로 만들었다는 컨셉의 호텔 일식집. 분위기야 말해모해 좋고 식기도 팬시하다. 맛도 좋긴 한데 영혼을 쏟아 만든 그런 느낌은 아니었다. 소바가 특히 평범했다. 마지막에 나오는 모나카 아이스크림이 최고라는데 배가 불러 잘 못즐겼다😭 내 취향엔 그냥 모모야마가 더 좋다.

타마유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176 JW 메리어트호텔 서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