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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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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최근에 연 화제의 식당이라 해서 방문. 한 판에 딱 깔끔히 주는 건강한 느낌의 식사는 엄청 맛있지는 않았지만 똑 똘어지는 느낌. 예약이 안되는 건 아쉽다. 우린 11시에 갔는데 매일 그시간에 점심을 늘 먹을 수 있는 건 아니니. 11시 30분 되니 이미 줄 서기 시작.

마마리 다이닝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IFC몰 지하3층 3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