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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추천해요
1년

이 간판 수천번 봤는데, 심지어 1층에 있는데 갈 생각을 못했더랬다. 근데 무심한듯 시크하게 맛집 챙기는 선배가 여기로 예약했다고 하더라? 작은 방이 많아서 뒷다마 런치에 제격이었다. 물메기탕과 초밥도 맛있었다. 너무 추워서 10년만에 히레사케 먹었다. 친절하셔서 더 좋았다. 히레사케 두잔째 시키니 밑반찬(?) 굴을 리필해주셨다😆

일식전문 동해

서울 중구 무교로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