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분들이 좋아하는 이자카야를 일본분들과 갔다. 오밀조밀한 안주를 10개쯤 시켜먹은 것 같은데 왜 사진이 요것뿐이지! 포테토사라다로 시작하여 탄탄면으로 마쳤다. 고등어 초절임이 생긴것과 달리 안 비리고 꼬수워서 신기했다. 탄탄면은 국물만 먹었는데 버터를 넣었는지 국물이 리치하더라.
아이와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35 관정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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