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내서 점심에 생맥과 햄버거 먹자는 지인의 제안으로 찾아간 작은 식당. 햄버거는 패티가 두툼하고 촉촉해 좋았는데 사람이 너무나 많고 그래서 지쳤는지 직원은 불친절이 과하여 추천할 수가 없다😭 25분 걸려 나왔다. 오히려 배달을 시켜먹는 게 빠를 수도?
버거운 녀석들
서울 중구 청파로 464 브라운스톤서울 1층 1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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