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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4.0
12시간

아늑하면서 다양한 일식 안주가 많았던 이자카야. 생각보다 가게가 아담하다. 극단적으로 추운날 가서인지 창가에 앉았더니 너무 추웠다는 게 작은 흠🥶 재방문 의사 많음.

혼미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