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느낌 물씬 나는 큰길가의 베트남 식당. 사람 바글바글하다. 쌀국수는 무난했고 고기가 와장창 들어 있어 좋았다. 면 무한 리필이라는데 애초에 양이 어마어마하다. 고수는 주문하면 한 접시 무료. 24시간 한다는 사실이 충격적.
호앙비엣
서울 중구 세종대로 70 덕제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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