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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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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점심엔 못가보았고 저녁만 먹어보았다. 양이 너무 많아 반은 남깃 것 같다. 사진을 찍다 지쳐 다 못찍었다. 짜릿한 맛까지는 아니었다. 분위기는 괜찮았다. 점심에 단품 메뉴 한번 트라이해봐야겠다.

네기 스키야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2길 10 덕수궁 디팰리스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