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애매한 위치와 한우 메뉴 비싼 가격에 어쩐지 안가다가 점심 약속자가 잡아주셔서 방문. 점심엔 솥밥 먹는 이들이 많았다. 이틀 연속 도미 솥밥 2일차인데 전일 솥밥보다 도미가 더 야들야들하고 맛있었다. 도미전도 만족.
한암동
서울 중구 정동길 21-15 정동빌딩 1층 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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