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한 KT 지하에 피자집. 원래는 서울숲 쪽에 있는 이름난 가게라고? 반반으로 가보았다. 옥수수 피자는 옥수수가 뭉치로 들어 있고 감자도 너무 아삭하게 잘 구어져서 맛있었다. 페퍼로니는 무난. 시저 샐러드에 당근 라페 좀 주시는 거 모르고 하나 추가로 시킨 건 패착. 잔이 예뻐서 그런가 맨날 먹던 카스 맥주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 와인 초이스가 있었으면 더 좋을 듯. 스태프들이 기분좋게 친절해서 플러스.
파이프 그라운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8 KT 광화문 빌딩 West 정보통신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