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촌에 근사한 하몽집이 하나둘 생긴다. 최고급이라는 하몽을 알바 분의 지침에 따라 손으로 집어 살살 녹여 먹으니 꿀맛! 저 하몽을 시키면 콜키지 한병 무료라고. 생전 처음 먹어보는 셰리 와인은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나는 빅 ‘호’!👍 너무나 열심히 하는 알바 분도 인상적이었다.(“저는 직원이 아닙니다. 알바입니다!”라고 특별히 힘주어 강조🙄) 보싸노바 나오는 아주 아늑한 공간인데 단점은 너무 아늑해서 옆 손님 잘못 만나면 거슬릴 위험이 있고 식사류가 피자 딱 하나라는 점. 2차로 가면 더 좋을 듯.
라 벨로타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