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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은 밀면을 먹는거 자체에 의의가 있지 어느 집이 맛있고 다르고는 크게 모르겠어요 밀면이라는 메뉴로 퍼포먼스(?)를 어디까지 내길 바라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ㅋㅋ 아무튼 밀면은 밀면 먹고 싶을때 먹고 맛집이라고 유명하다고 큰 기대는 없다 이말인데요 여기도 뭐 마찬가집니당 밀면을 먹고싶은 마음을 실망시키지 않는 정도면 됐다고 봐요 ㅎㅎ 육수에서 밀면특유의 한방약재? 느낌도 나고요! 만두는 딱 맛본순간 뭔가 추억의 맛? 옛날느낌! 부산역에서 가까워서 위치적으로도 편했습니다

초량밀면

부산 동구 중앙대로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