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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객들 사이에서 너무 유명해서 오히려 별로 갈생각이 없었던 곳인데 지나가는길에 웨이팅이 별로 없길래 냉큼 들어갔어요ㅎㅎ 대충 태국 여행하는 사람이 원하는 메뉴는 다 있는것 같고~ 저는 뿌빳퐁커리랑 모닝글로리, 갈릭크리스피새우 (?대충 이런느낌의 이름이었음) 이렇게 주문했고요 다 꽤나 간이 세서 음료나 물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맛은 엄청나거나 특색있다 할수 없지만 푸켓 전체, 그중에서도 빠통은 관광지중의 관광지라 먹고싶었던 메뉴들 바가지 없는 가격으로 먹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장점이지만 웨이팅은 제가 들어온이후로 엄청 길어졌었고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 합석느낌으로 앉을수밖에 없는점은 양해해야 합니다 ㅎㅎ 다른 업장들도 대부분 그렇던데 카드결제시 현금에비해 수수료 +3% 근데 태국은 atm에서 현금뽑을때 무조건 1회에 220바트 수수료붙어서 그냥 3퍼 붙이는게 낫겠더라고요. ㅎㅎ

ร้านNumber.6 patong

186 ตำบลป่าตอง อำเภอกะทู้ ภูเก็ต 8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