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 12시 조금전에 도착해서 현장에서 웨이팅등록후 30분정도 기다렸어요- 넓은 주차장이 있기때문에 차안에서 시원하게 기다릴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웨이팅등록할때 메뉴까지 주문하는 시스템이에요 (미리 준비 필요) 저는 삼치+제육세트 주문했어요 제육은 색깔만큼이나 꽤나 자극적인 맛이었고 삼치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솥밥도 찰기있는 쌀에 윤기가 차르르해서 무척 맛있었습니다 반찬류도 종류가 아주 다양한건 아닌데 손 가는 것들이 많았어요 새콤한 절임류 나물 맛있게 잘먹었어요! 2인세트를 주문했는데 제육도 생선도 각각 2인분씩 나온것처럼 양이 풍성했어요
호운
경기 이천시 신둔면 황무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