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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는 카페 마마스의 파니니랑 청포도쥬스 참 좋아했었어서 나름 요 동네 주변 마마스들이 추억의 장소인데 지금은 사실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고 흔히 못보는 메뉴도 아니고, 메뉴별로 만족도도 좀 들쭉날쭉하고... 결정적으로 샌드위치+음료류 해서 인당 이만원 넘게 나오니 가격경쟁력도 그저그렇죠 🥲 이날도 오랜만에 갔다가 음... 하고 왔어요 9월 21일을 마지막으로 영업종료라고 합니다

카페 마마스

서울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