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어쩌구 열풍이 한국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어 살포시 유행열차에 탑승해보았습니다. (아직 두바이 초콜릿도 안먹어본 사람) 회사 근처에서 두쫀쿠라는 것을 판다고 해서 점심먹고 가보니까 이야 진짜... 계산 줄이 정말 길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거의 다 이거 집어가고, 물건도 계속 리필되고... 한알에 8200원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고요 두바이 어쩌구를 처음 먹어보는거라, 씹자마자 '아 이것은 튀김이다' 싶게 카다이프 튀김의 존재가 꽤 크더라고요. 생각보다 대놓고 단맛은 아니고 고소한 맛도 있어서 의외로 저랑 동료랑 제가 사다준 남편까지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이래서 유행하는구나!) 질겅거리는 마시멜로우 모찌식감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두쫀쿠 보다는 원본 두바이초콜렛이 좀더 궁금해지긴 했습니다. 별개로 이집은 참 유행템을 타이밍맞게 잘 하는것 같네요!
프랑스 루브르 바게트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1층 1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