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덕에 찾은 곳 :) 저녁에 갔더니 빵이 많이 없었다ㅠ 식빵, 치아바타와 깜빠뉴는 모두 품절. 남아있는것중에 버터브레첼이랑 이것저것 사봤는데 다 어느정도이상 맛있었다.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지 않았다! 저만큼 사고 만천원 정도 나옴. 무화과 호밀빵도 먹어보라고 한조각씩 챙겨주셨는데 먹은것중에 무화과호밀빵이 제일맛있었음ㅋㅋ 동네에 있으면 좋을 만한 빵집인건 확실🥖🍞🥐
베케라이 재현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153 건영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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