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 입구의 대만누가크래커 맛이 대체로 강하지 않은 편인데 그래서 더 삼삼하게 입으로 끝없이 들어갈 위험이 있음 커피 녹차 장미 라즈베리 등 여러 맛이 있지만 맛이 강하진 않고, 은은한 녹차맛이 개인적으론 취향저격🍵 바쁘지 않으실 때라 그랬는지 누가 통통하고 예쁜애들로 하나하나 정성껏 골라담아주셔서 좋았다. 포장 케이스도 예쁘다. 실온에서 2주까지 보관된다고 하니 다음에도 경리단 지나가다 보이면 사서 집에 두고 하나씩 주워먹어야디
몽샹 82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