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비솥밥과 버섯솥밥을 먹었어요 버터가 이미 들어가있어서 좀 버터풍미가 제 취향보다는 셌다는거 빼곤 대체로 만족스러웠어요 문어가라아게 꽤 괜춘.. 단무지에서 유자향이 나는것도 좋았어요! 동네에 솥밥집이 생겼다는거 자체가 일단 좋습니당ㅎㅎ 삿포로 생맥은 그날만 그랬는진 몰라도 좀 별로였습니다 🤔
소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 8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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