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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
별로예요
7년

이게 쌀국수일까 싶을 만큼 면이 자잘하게 끊겨 나온 음식점 이 곳만의 특징인가 싶어서 다른 테이블을 보니 전혀 아녔다. 다른 테이블은 면이 길게 잡혀서 먹기편했다. 면을 뽑고 남은 조각면들만 넣어준건지 최대한 많이 집으려고 해도 저정도 양이 다였다. 먹는 내내 수저에 얹혀 먹기도 힘들었고 면잡기도 힘들어서 몇입 먹지도 못한채 몇마디하고 나왔다. 가격은 9천원 같은 가격주고 조각난 면이 안나올 자신 있으면 가는것을 추천한다.

에머이

서울 노원구 상계로 76 정암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