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길에 들린 닭백숙집. 연세 지긋하신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곳인데 가게가 소담하고 깔끔하다. 반찬으로 나오는 장아찌류도 맛있고 특히 김치맛이 시원하고 깔끔한! 감자전을 주문하니 즉석에서 갈아 만들어주신다 두께도 도톰하니 좋은 식사였다.
옹기네 누룽지백숙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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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이름 꾹저구탕. 민물고기 매운탕 느낌인데 좀 더 접근하기 쉬운 음식이다. 손으로 뜬 수제비와 감자밥이 나오고 곁들이는 제피가루를 넣어 먹으면 별미다. 은어튀김이 궁금했는데 배가 불러 먹지 못한 아쉬움. 부모님들이랑 같이 가면 더 좋을 집 꾹저구탕 1인 12,000원
연곡 꾹저구탕
강원 강릉시 연곡면 진고개로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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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에 오면 꼭 오는 곳. 그런데 이번엔 나물도 간이 쎄고 된장은 무척 쎘다. 된장의 종류가 바뀐건지 여름이라 유독 간을 쎄게 한건지. 예전의 맛을 느끼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맛은 있음!
오대산 농원식당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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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데리고 간 곳. 고소한 두부와 하나하나 맛있는 제철 반찬 가득한 곳. 특히 김자반이 특별했구요. 겨울에는 김장 한 이후, 계절음식 만두가 메뉴에 생긴다 하네요. 12월 말부터 맛볼 수 있다는!
두메산골
경기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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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시장과 부흥시장니 연결되는 곳. 비교적 새로 생긴 곳. 사장님이 엄청 깔끔하시고 손이 야무지세요. 화덕에 구운 족발맛을 볼 수 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이지만 담은새만 보더라도 너무 기대되는 곳. 이름은 이조족발! 과일가게 옆에 있어요.
이조족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종로50번길 6
최근에 알게 된 식사빵집. 이런 종류 빵을 좋아하는 나에겐 가까이 이런 빵 집이 있어 너무 좋다. 사워도우, 바게트, 깜빠뉴... 의외의 장소에 있지만 가게에 걸린 프랑스 국기가 보이는 순간 길에 퍼진 빵 굽는 냄새도 같이 느껴진다. 친절한 프랑스 사장님이 직접 구워내는 맛있는 빵들. 샌드위치를 만들기도 좋고, 이것저것 곁들여 먹기도 좋다. 자주 방문할 듯!
라그노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로77번길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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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상가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건면성실. 잔치국수집입니다. 메뉴는 오직 잔치국수! 좋은 멸치와 디포리 그리고 다시마로 심플하지만 깊은 육수네요. 위에 올라간 고명도 훌륭합니다. 곱게 썬 계란채와 적당히 익은 호박채. 사무실 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갔을거에요. 추천!!
건면성실
서울 중구 창경궁로8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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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에서 회를 즉석으로 떠 주신다. 겨울엔 회 포장 마감시간 19:00 무척 신선한 고등어회를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기 좋다
하나로마트
제주 서귀포시 천제연로 242
동네 주민 가득한 곳. 생고기 200g 12,000원에 맛있는 돼지고기 그리고 반찬들. 최고!
한아름식당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성로 265
업무차 들렸던 명지대 근처에서 만난 밥집. 공유하고 싶은 식당이다. 메뉴는 심플하게 백합칼국수, 비빔칼국수, 전. 수타면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면 식감이 있어 좋았고 국물도 깊고 깔끔한 맛이다. 혼자 와서 칼국수만 먹은게 아쉬워... 근처에 떡볶이 맛집이 있어 들어갔다가 식당 내부가 지저분해서 다시 나왔는데 여기는 식당도 아주 깔끔하고 오픈주방이라 믿음직스럽다.
대빈
서울 서대문구 명지대길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