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가보셨음 해요. 리뉴얼 된 메뉴들로 사장님은 바빠지셨겠지만 먹는 저희는 즐거우네요. 특히 새로 만드신 생면파스타가 마치 손칼국수처럼 두께가 울룩불룩해서 입에 들어갔을 때 즐거움이 있어요. 아휴 맛있습니다. 뇨끼도 새로운 반죽으로 리뉴얼하셨다해요. 앞으로는 계절마다 시즌메뉴를 기획하고 계신다는데, 제철음식 좋아하는 저로썬 참 기대되네요!
패쓰
경기 부천시 오정구 까치로6번길 16 여월빌딩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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