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했을 때 중화비빔밥이 있길래 반가운 마음에 주문했는데, 대구에서 먹던 맛과 비슷해서 꽤 만족스러웠음. 그런데 갈 때마다 맛이 점점 변하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잡내까지 나기 시작함.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먹은 중화비빔밥은 중화덮밥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화비빔밥도 아닌 이상한 음식이 되어 있었음. 이제는 대체 뭘 만들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비빔밥을 왜 굳이 쟁반에 담아 주는 건지도 이해가 안 감. 처음에는 멀쩡하게 잘 만들던 음식을 왜 이렇게 바꿨는지 의문임. 주문도 종종 누락되는 것 같음. 한번은 간짜장이 안 나와서 한 시간 넘게 기다린 적도 있음. 처음에는 맛있어서 몇 번이나 다시 찾았는데 갈수록 실망만 하게 됨. 재방문 의사 없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음.
식구반점
경기 안양시 만안구 덕천로152번길 25 안양아이에스BIZ타워센트럴 1층 136호, 13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