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히 2차까지 하고 온 저였습니다. 1차 식사후 애매한.. 느낌이 들어 예약어플에 들어가 땡기는 닭꼬치(ㅎ) 집에 예약했고 결과는 대 만 족 재방문은 무슨 집 앞에 살면 맨날맨날 가고싶어질 것 같네요. 절대 다 안익힌게 아닌게 촉촉하고 육즙터지는 꼬치들과 멋진 술들 그리고 연기가 뿌옇게 되지않아 좋은 시야확보! 사장님의 후추뿌리는 멋진 손놀림도 직원분의 멋진 술 핸들링도 좋았어요. 행복했어요... 지금도 츄베릅

야키토리 초리

서울 강남구 선릉로161길 15-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