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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근처에서 커피 마실 곳 찾다가 들렀어요. 브런치로 요즘 인기 많아지는 곳이래요. 케이크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았는데 저희가 갔을 땐 솔드아웃이라 음료랑 쿠키만 먹었어요. 음료랑 쿠키 모두 엄청 맛있는 정도는 아니고 기본 정도였어요. 공간이 크고 사람도 꽤 있었는데도 그다지 시끄럽게 느껴지지 않아 둘러보니 천장에 흡음판을 설치해두셨더라고요. 이 점 아주 만족스러웠고요. 또 요즘 어처구니 없는 높이의 테이블을 두는 카페가 많은데 이곳은 넓고 높은 테이블이어서 노트북을 하거나 책을 읽기 좋겠더라고요. 사람 별로 없을 평일 낮시간에 가서 샌드위치랑 오믈렛 먹고 책읽으면서 시간 보내러 다시 들러보고 싶어요.

내적친밀

제주 서귀포시 월평하원로 145-3 1층